금주의 서울관심마필은
서울일요일 1경주에 출전하는
유쾌한승자 입니다.
Dosage Index : 3.57
Center of Distribution : 0.68
근교계수 : 3.32%
유쾌한승자는 암말 3세로, 국산마 입니다.
토니 조교사님이 훈련을 맡고, 김영선 마주님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경매가는 3,500만원 입니다.
유쾌한승자는 아직 3전 0승입니다.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입상 경력이 없지만,
너무 실망하긴 일러요. 3세 암말은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거든요.
부마는 레이스데이, 모마는 걸즈라이크인데,
레이스데이는 조숙형에 순발력이 좋은 혈통이에요.
이번 주에 출전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 봐도 좋겠죠?
그럼 유쾌한승자의 전력과 잠재력을 좀 더 자세히 분석해 볼게요.
현재 국6 기준으로는 하위에서 중하위권 전력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3번의 경주에서 모두 입상에 실패했지만,
아직 경쟁력을 완전히 잃은 건 아니에요. 긍정적인 면도 분명히 있습니다.
3세 초반이라 성장 여지가 충분하고,
부마의 혈통을 물려받아 초반 스피드가 좋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죠.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어요.
아직 결정적인 한 방이 부족하고, 초반 위치 선점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체중이 400킬로 초반대라 경합에 약하구요.
하지만, 조건만 잘 맞으면 첫 승을 거둘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제 혈통 분석을 해볼까요?
부마 레이스데이는 조숙하고 초반 스피드가 좋은 타입이라 단거리나 마일에 강점을 보입니다.
국산마 기준으로는 안정적인 성공 혈통이라고 할 수 있죠.
다만, 거리가 늘어나면 힘에 부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모마는 특별한 정보가 없지만,
실전형, 평균적인 혈통으로 보여요.
유쾌한승자의 베스트 거리는 1,000m에서 1,300m 사이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왜 유쾌한승자는 아직까지 입상에 실패했을까요?
몇 가지 원인을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초반 스피드가 부족하거나 스타트가 불안정했을 수 있고,
아직 경주 운영이 미숙할 수도 있어요.
체력이나 근력이 충분히 완성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고요.
개선해야 할 부분은 출발 연습을 통해 게이트 반응을 향상시키고,
무리한 선행보다는 중위권에서 추입하는 전략도 좋을 것 같아요.
국6에서 첫 승을 거두는 말들 중 상당수가 4~6전 째에 갑자기 터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자, 그럼 유쾌한승자의 향후 전망을 살펴볼까요?
첫 승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약체 편성, 단거리,
적정 거리는 1,000m에서 1,200m가 가장 좋고, 1,300m까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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